▲김원준 부장.


파이낸셜뉴스의 김원준 대전주재 기자가 차장에서 부장(대우)으로 승진했다.


김 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동양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중도일보를 거쳐 2003년 2월부터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 부장은 15일자로 단행된 인사에 이름을 올리며 승진의 기쁨을 맛봤다.


김원준 기자 손전화 : 010-4414-9824


다음은 인사발령 명단.
<승진>
◇부국장대우 △정치경제부장 조석장 ◇부장 △편집국장석 데스크 김충제 ◇부장대우 △산업2부장 양형욱 △건설부동산부장 김관웅 △생활경제부 김성원 △사회부 김원준 ◇차장 △산업2부 최영희 △증권부 윤경현 △사회부 김병덕 ◇차장대우 △생활경제부 박신영 <전보 및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정호 강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