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출신 윤여준 씨 편집국장 영입


 


▲최상수 BSN뉴스 회장

최상수(59) 전 중도일보 편집국장이 BSN뉴스(밥상뉴스)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1957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대전고와 한국외대 스웨덴어과를 졸업한 뒤 중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BSN 뉴스는 또 대전일보 기자 출신의 윤여준 씨를 편집국장(전무이사)으로 영입했다.


▲ 회장 최상수

▲ 전무이사 편집국장 윤여준

▲ 편집국 차장 김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