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저널(http://www.mokyoclub.com/)에 국내 언론계에서 ‘요리사 기자’로 정평이 나 있는 동아일보 대전주재 이기진 기자의 칼럼 ‘요리사 기자의 웰 잇(Well-eat) 이야기’가 30일부터 연재된다. 24년 경력의 현직기자로서 한식 중식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 기자는 국내외 푸드 페스티벌 및 각종 대회에서 조리사로서, 평가자로서, 자문위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 ‘대전지하철 100배 즐기기’, ‘요리사 기자의 힐링 푸드-산 음식이 산 음식이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사단법인 대전음식문화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건강한 먹을거리가 통하는 사회 구현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