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회장 표정렬)은 9일 클럽회의실에서 2011년 2/4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금강일보 <옛 대훈서적 북한도서 강제 반출사태…폐기 직전 되살렸다>(서이석․최일․김재중․전우용․이성희 기자)와 KBS대전방송총국의 <카약 전복 중등생 실종…안전관리 규정 허술>(박장훈․이정은․오종훈․신봉승 기자> 두 작품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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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영광 심사위원장, 최일․서이석 기자, 표정렬 회장, 이성희․박장훈․오종훈․전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