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제1회 공익광고 공모전 개최 - 인쇄매체 공익광고 시안. 국민누구나 참여. 6월 27일 마 감 - |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이하 재단)은 2021년 제1회 공익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국민 누구나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고,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공익광고를 지역·중소언론 지원사업의 광고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고 강조했다. 재단 공식 홈페이지(kpf.or.kr)를 통해 접수하고, 마감은 6월 27일이다.
공모 분야는 인쇄매체 광고시안으로, 지정주제는 가짜뉴스(뉴스 바로보기)와 뉴스저작권이고, 자유주제는 공익성을 띤 광고시안이면 가능하다. 최우수상 1편에 300만원을 비롯해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심사를 거쳐 1.5배수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뽑는다. 끝.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을 원하시면
광고전략팀 진민지(☎ 02-2001-766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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