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조명휘

 

뉴시스통신사 대전충남본부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16일 노조에 따르면 고위직과 사무직 일부를 제외하고 대전지역 기자 7명 전원과 지역주재 5명 등 12명이 노조원으로 참여한다. 노조위원장은 조명휘 차장, 사무국장은 김양수 차장, 회계감사는 이시우 차장이 각각 맡았다.
 
조명휘 위원장은 “공정보도와 기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오래전부터 노조설립을 준비한 끝에 창사14주년에 즈음해 출범하게됐다”고 말했다.

조명휘 차장 연락처 : 010-6476-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