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권익위원회 권고 수용…독자 불편 해소 위해 결정



9일부터 디트뉴스 댓글을 로그인 없이 달 수 있습니다.

디트뉴스는 서버 이전 이후 로그인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잇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디트뉴스 독자권익위원회에서도 댓글 불편을 해소해 달라는 의견이 개진돼 이를 수용했습니다.

단, 선거법 적용 기간에는 다시 로그인 후 댓글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오류가 발생하는 기존 디트뉴스 회원들은 본사로 전화 문의(042-471-8114, 042-331-8100) 주시면 즉시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