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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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본 좋은 총선보도는? 우수 제안 시민


시상도 -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원회)는 지난 410일 첫 회의를 열고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유권자 중심성등 본 상의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심사위원회는 한국언론학회, 한국정치학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저널리즘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외부 심사위원 9인으로 구성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심사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맡아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전국일간지통신, 지역일간주간지, 방송, 인터넷신문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우수 총선보도물을 제작한 언론사(언론인)’ 부문과 총선보도물을 추천한 시민 참여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29()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수상작은 515()에 발표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 보도상으로 선정된 보도물은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게 되고, 우수 보도물을 추천한 시민에게는 백화점상품권(50만원)이 지급된다.

 

심사위원회는 6월 중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한 취재보도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kp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내역

 

시상 대상

시상 금액

부문 1

언론사(언론인)

전국일간지통신 최우수 보도상

500만원

지역일간주간지 최우수 보도상

500만원

방송 최우수 보도상

500만원

인터넷신문 최우수 보도상

500만원

부문 2

시민 참여

부문별 최우수 참가자 4

백화점상품권 50만원 * 4개 부문

200만원

공모 참가자 100

문화상품권 1만원 * 100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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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참석을 원하시면

저널리즘지원팀 김청훈(02-2001-77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