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8 |
점점 ‘공영방송’과 멀어지는 KBS뉴스
|
고연희 기자 |
2024-01-03 |
1377 |
챗GPT와 악셀 스프링어의 제휴, 한국 언론에 시사점은
|
고연희 기자 |
2023-12-20 |
1376 |
''카카오 포털 미디어 자율성 훼손, 좌시하지 않을 것''
|
고연희 기자 |
2023-12-20 |
1375 |
방심위, '가짜뉴스' 신속심의 절차 시작했지만…안건만 1000건
|
고연희 기자 |
2023-11-28 |
1374 |
박민 사장 임명안 재가 직후, KBS 내부서 벌어진 일
|
고연희 기자 |
2023-11-14 |
1373 |
‘민간독립기구’ 탈을 쓴 ‘국가검열기구’ 이대로 괜찮은가
|
고연희 기자 |
2023-11-01 |
1372 |
''인터넷언론 심의 제도화, 정권 바뀌면 보수 매체도 불리한 위치''
|
고연희 기자 |
2023-11-01 |
1371 |
방심위, MBC 뉴스데스크·PD수첩, JTBC 뉴스룸에 '과징금'
|
고연희 기자 |
2023-10-17 |
1370 |
32개 매체 팩트체커들 ''네이버, 뉴스홈 '팩트체크' 존속해야
|
고연희 기자 |
2023-09-26 |
1369 |
가장 신뢰하는 방송사 1위 MBC, 여당 지지층은 TV조선
|
고연희 기자 |
202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