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대전일보 원세연 기자도

 

좌로부터 동아일보 이기진, 디트뉴스 이성희 . 대전일보 원세연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전문기자인 동아일보 이기진 기자와 디트뉴스 이성희 기자가 싱가폴로 떠난다.

‘요리사 기자’ 동아일보 사회부 이기진 차장과 디트뉴스 푸드칼럼니스트 이성희 맛 전문기자, 대전일보 원세연 기자가 20일 싱가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 국제요리축전 행사 취재를 위해 출국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FHA2010)는 세계 5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최대 식품박람회다.

이기진 차장 등은 대전시가 올 9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포럼 및 대전국제요리축전과 2012년 세계조리사연맹(WACS.왁스)대전총회의 해외홍보와 유치활동을 취재하고 25일 귀국한다.

한편, 대전시는 2012년 왁스 대전총회 해외홍보와 유치활동을 위해 최흥식 대전컨벤션센터(DCC) 대표이사 등 3명, 엄수호 대전시세계조리사대회지원단장 등 3명, 남춘화 한국조리사회중앙회장 등 2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의 대표단이 19일 출국한다.

동아일보 이기진 기자 손전화 <010-5232-0521>
디트뉴스 이성희 기자 손전화<010-6753-1111>
대전일보 원세연 기자 손전화<010-3424-6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