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풍가요"

대전 MBC가 홍보 강화를 위해 'M.story' 2천부를 제작, 대전,충남지역 관련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개인에게 배포했다. 'M.story'는 대전문화방송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내용을 잡지 형태로 재편집해서 발간한 것으로 매년 상, 하반기 2회씩 만들 계획이다. 고대석 대표이사는 "북적댔던 가정의 달이 지나고 유월이 오면서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는 허전함이 자리잡고 있다" 며 "대전 MBC가 그 허전함을 이해하고 달래드리며 채우고 싶다"고 홍보 잡지 발간의미를 되 짚었다. 창간 성격의 이번 호에는 아나운서 3인방을 집중조명하는 내용을 비롯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 대백제전', '대전MBC 운전 기사 12분의 환담' 등이 실려있다. 이 가운데 "우리, 소풍가요'라는 제목의 내용을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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