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건 대전일보 제작국장<사진>이 대전언론인 연합선교회 회장에 선출됐다.

 

남재건 국장.jpg 대전언론인 연합선교회는 11일 서구 만년동 모 음식점에서 임원모임을 개최하고 현 감사인 남재건 대전일보 제작국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남 신임회장은 “저를 믿고 뽑아준 임원진들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대전성시화는 물론 다문화가정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언론인 연합선교회는 지난 2002년 대전지역 방송사, 신문사, 방송광고공사, 광고회사, 인터넷방송 등에서 근무하는 기독교인들로 구성됐으며 현재

      남재건 제작국장      70여명의 회원들이 매월 각사를 순회하며 정기예배및  친교모임을 개최중이다.

최재근 기자 choijg2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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