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네이버 이어 21일 미디어다음과 제휴협약… 콘텐츠 공급 시작

 

굿모닝충청은 21일 미디어다음과 콘텐츠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아래는 발표전문이다.

 

앞으로 굿모닝충청 모든 기사가 네이버(NAVER)는 물론 다음(Daum)를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온라인 뉴스와 경제전문 주간지를 모토로 대전·충청권의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굿모닝충청은 지난 2013년 네이버와 뉴스검색 제휴를 맺은데 이어, 1월 21일 미디어다음과 협약을 맺고 콘텐츠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굿모닝충청은 지난 11월 말부터 진행된 뉴스의 다양성과 신뢰성, 완성도 등에 대한 평가를 완벽히 통과,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2012년 지난해 7월 1일 창간한 굿모닝충청은 현재 ‘굿모닝충청’이란 단일 제호로 대전·충청지역 최초의 경제주간지 발행과 함께 실시간 종합 온라인뉴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블로이드 40면 형태의 경제주간지 제124호를 발행했으며, 건설·부동산·기업·산업·정책·금융·유통·재테크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특화된 뉴스와 심도 있는 분석을 주축으로 정치·행정·교육·사회·의료·문화·레저 등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는 교육전문 월간지 ‘교육사랑’ 발행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굿모닝충청은 또 온라인(www.goodmorningcc.com) 채널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정치·행정·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일간지 및 인터넷 언론과의 차별화를 통해 백화점식 나열과 속보경쟁에서 벗어나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본질을 파헤치는 심층기사 발굴에 노력중입니다.

특히, 편향되지 않은 공정한 보도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대변하려는 노력으로 지역 내 교수, 학자, 시민사회단체, 정치·행정가 등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 각 분야 경제주체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단시간 대전·충청권 대표 언론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일 오전·오후 하루 2회 7만 명의 회원들에게 보내는 뉴스레터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 주요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굿모닝충청은 네이버에 이은 다음과의 뉴스검색 제휴를 계기로 지역을 넘어 보다 많은 전국의 독자들에게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