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터넷신문 1세대로 새로운 언론모델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 왔던 디트뉴스24가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했다.

디트뉴스24 임직원 일동은 ‘치사하지 않는 언론’ '지역 현장과 뉴스를 가장 빨리 전달하려 노력하는 언론'  ' 논란이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않는 언론'이 되려고  노력한다 파사현정의 언론 사명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