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 희망 새 출발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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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이 동서대로 용머리(龍頭洞)에서 비상의 나래를 펼친다.

오는 24일 대전시 중구 동서대로 용두동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고 충청시대를 이끄는 충청인의 대변지로 웅비한다.

내년 창간 10주년을 앞두고 대망의 동서대로 시대의 막을 올리는 충청신문은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충청의 미래를 열면서 충청지역 구석구석까지 세세히 조명하는 지방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신문의 새로운 도약에 지역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이전일시 : 2014년 7월 24일

▲새 주 소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 (용두동)

(대전도시철도 오룡역 6번 출구)

▲대표전화 : (042) 25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