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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자 지역 신문 금강일보는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대한 기사를대전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기사를 1면 머리기사로 담았다중도일보는 4차 산업혁명 브랜드를 대전이 선점한 것을 긍정적으로 봤고충청투데이는 대전시가 고용 확대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금강일보= 1년 뒤 오늘, 與野 누가 웃을까?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온 민선 7기 지방선거가 대한민국 정치사의 또 다른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집권 2년 차를 맞게 될 문재인정부와 향후 4년을 함께할 지방정부가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창출되기 때문에 여야는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대전일보= “일자리가 해법…절박해서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경을 위한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절박한 현실을 상세히 소개하며, 일자리 추경의 시급함을 호소했다.”

△중도일보= 4차 산업혁명 브랜드 선점은 ‘신의 한 수’

“문재인 정부와 발맞춰 대전시가 새로운 결제발전 도약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거점도시 구축과 함께 청년 일자리·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충청투데이= “청년 최고복지는 일자리” 대전시 고용확대 나선다

“대전시가 올해 ‘행복나눔 청년취·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일자리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