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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자 지역 신문 가운데 금강일보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지역별 편차 해소에 의문을 제기했고 대전일보는 지역 사립대학의 절반 이상이 등록으로 재정을 충당한다고 전했다중도읿보는 충남과 대전세종이 대형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알렸고 충청투데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금강일보= 치매국가책임제, 지역편차 어쩌나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 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가 본격적인 시동을 건 가운데 ‘치매인프라’의 지역별 편차가 해소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태생적인 한계점이 엿보인다.”

△대전일보= 등록금만 의존하는 지역 사립대

“충청권 사립대 절반 이상이 재정의 50% 이상을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도일보= 대전·세종·충남 ‘초대형 행사 성공’ 함께 뛴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충청권 대형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남과 대전·세종 등 3개 시·도와 시·도교육청이 협력에 결의해 대형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충청투데이=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속도낸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추진 여부가 충청 여부에 충청권 지자체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