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사장 임도혁)은 16일 오전 10시 대전세종연구원 3층 소회의실에서 ‘유튜브와 가짜뉴스의 시대, 저널리즘의 생존전략’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신문과 방송이 살기 위해서는 당장 유튜브방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널리즘 정신에 충실해야 하며, 더욱 지역적 뉴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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