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분기 시상식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 결정



▲사진 왼쪽부터 곽영지 회장, 금강일보 강선영 기자, 대전KBS 조정아 기자, 권오덕 심사위원장.



목요언론인클럽은 10일 오전 클럽 회의실에서 1분기 ‘이달의 기자 상’ 시상식과 함께 3월 월례회를 가졌다.

곽 회장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수입은 극대화하고, 지출은 최소화 하는 가운데 건전한 재정을 운용해 가겠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이어진 ‘이달의 기자 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응모해 상의 권위가 높아졌다”며 “계속 노력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달의 기자 상’ 시상식에서는 금강일보 강선영 기자, 대전 KBS 조정아, 심각현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신문부문 금강일보 강선영 기자는 ‘대전 원도심 문화  축 프랑스문화원 존폐 기로’, 방송 부문 대전 KBS 조정아, 심각현 기자는 ‘공공연한 영아 매매’ 기사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