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변인 공모에 전,현직 언론인 등 14명 지원

 

세종시 대변인 공모에 전·현직 언론인, 전 시민운동가 등 14명이 신청했다. 또, 도시계획단장 공모에는 모두 8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후 6시 세종시가 마감한 대변인에는 안행부 대변인실 근무 경력자와 현직 모 신문사 부국장, 그리고 지자체장의 언론특보 등을 역임한 경력자들이 신청,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개방직으로 전환 후 첫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대변인은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일반임기제이고 도시계획단장은 지방시설사무관, 또는 지방일반임기제 직급을 부여한다.

임용기간은 2년이나 업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세종시는 내주 초 면접 후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채용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쯤 발표한다.